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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지숙이 ...예전 그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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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누가 뭐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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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지숙이 아직까지는 제일 높은곳에서 내려다보고 있더라.

3월 20일 시간이 나서 가봤는데

정말 우연히도 지숙이 부모님을 뵈었다. 지숙이 보러 오셨다고.......

아버님은 고맙다고 하시는데 죄스러운 마음이 드는건 왜인지.

어머님은 나를 보시더니 눈물을 흘리시더라고..순간 마음 한곳이 허전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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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사 양주추모공원..... 저기 뒤에 지숙이가 있다.

찾아가보실분은 내비에 안국사 양주추모공원 치시면 나올꺼에요.